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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의 '군산형일자리' 모델 발굴에 총력

연합뉴스2019-03-05

전북도, 제2의 '군산형일자리' 모델 발굴에 총력
전담조직 '상생형 일자리 테스크포스팀' 운영

전북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가 '제2의 군산형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상생형 일자리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
전담조직은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전북도와 14개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군산형 일자리에 이은 추가 모델을 개발하고, 각 모델에 따른 종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찾는 역할을 한다.
새로 발굴할 일자리 모델은 정부가 제시한 유통, 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산업,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모색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기업에 대한 자금 및 물류비 지원, 지방세 감면, 근로자에 대한 복지지원 방안이 망라된다.
전담조직은 기존에 추진해온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도 한다.
김미정 전북도 일자리정책관은 "정부가 다양한 지역 일자리 모델을 추가로 발굴해 지원하기로 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모델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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