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연합뉴스2017-01-13

알바천국,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 현장(우측 알바천국 서영호 서비스본부장)

▲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4년 연속으로 아르바이트 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감동경영대상 운영사무국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수상 기업은 경영전략과 고객감동 등 총 4개 부문의 전문가 심사와 제품, 품질 만족도 등 총 4개 부문 소비자 설문을 포함한 심사단계를 거쳐 선정됐다.
알바천국은 2016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을 비롯해 알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알바생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꾸준한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아르바이트 포털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
2016년 1월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했으며 '사전등록 심사제'와 '24시간 공고 필터링 시스템', '휴대폰 인증제도', '안심번호 서비스' 등 채용공고의 품질 향상을 통한 알바생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업체 측은 "'주휴수당' 캠페인을 지난 11월부터 실시해 주휴수당 개념 및 계산법 등의 정보를 캠페인 사이트에 제공하며,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착한 사장님' 발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에 '개인별 맞춤형 편집 기능'을 추가하는 등 검색 동선과 시간을 줄이며 모바일 및 PC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바천국은 허위 채용공고로 피해를 당한 알바생에게 소정의 면접비를 보상하는 '면접비 보상제', 알바생의 여름 휴가를 지원하는 '알바휴가제', 아침을 거르는 알바생들을 위한 '알바아침밥' 프로그램 등 고객감동 경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알바 10계명',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하는 '임금체불 신고센터' 등 정부 및 관계 단체와 협업해 올바른 알바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인녕 대표는 "알바생과 고용주의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제공했던 것이 고객들의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알바생과 고용주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알바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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