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울산박람회, 오는 19∼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려

연합뉴스2017-01-12

금산인삼울산박람회, 오는 19∼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려


▲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7년 금산인삼울산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금산군 공무원들과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직원 10여 명은 2017년 금산인삼울산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울산시청과 버스 터미널, 주요 시가지를 돌며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지 수삼과 인삼 제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 전단지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2017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는 15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인삼의 종주지이자 인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금산군 관내 엄선된 27여 개 인삼 제조 가공업체와 생산자 단체들이 참가하여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수삼을 비롯해 홍삼, 정과, 절편 등 인삼 가공제품과 인삼 음식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에서 체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축하 행사 겸 민족 최대 명절인 설맞이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 등 인삼 음식 체험부터 인삼주 만들기, 발모주 만들기, 약초향첩 만들기, 인삼 꽃병 전시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12시 이전 방문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방문객 대상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서비스로 울산박람회에 방문하는 울산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계획이다.
금산군청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울산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금산군이 검증한 인삼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참여 업체 선정에서부터 제품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인삼에 대해 바르게 알고 비교해 보고 선택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울산박람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엄선된 금산인삼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품격 있고 즐거운 박람회 준비로 행사장을 찾는 울산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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