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식] 군포,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억원 증액

연합뉴스2017-01-11

[경기소식] 군포,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억원 증액

(군포=연합뉴스) 군포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을 1억원 증액, 총 4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신용보증재단은 시 출연금의 10배까지 보증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군포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10억원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재단을 통하면 모든 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담보 없이 대출할 수 있어, 시 출연금이 1억원 증액돼 총 40억원 규모의 보증서가 발급되면, 최소 200명의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군포지역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서류를 가지고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 031-387-3525, 내선 105) 또는 군포출장소(매주 목요일 운영,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내, ☎ 031-381-7728)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 대상이며, 연체 대출금이 있거나 휴업 중인 업체는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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