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2017년 주요 R&D 파이프라인 발표

연합뉴스2017-01-11

몬산토, 2017년 주요 R&D 파이프라인 발표

▲ 세계적인 농업기업 몬산토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2017년 주요 R&D 파이프라인(research & development pipeline)을 11일 발표했다.
몬산토의 주요 R&D 파이프라인은 농업인이 더욱 효율적으로 자원을 이용하면서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종자, 형질, 작물 보호(crop protection),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을 통합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잡초, 해충, 질병,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경감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몬산토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로버트 프레일리(Robert T. Fraley) 박사는 "우리 일상 속에서 농업의 역할이 지금처럼 중요한 적은 없었고 생물학적 다양성과 천연자원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요구도 더 커지고 있다"라며 "과학을 통해 농업인을 도울 방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4개의 프로젝트가 론칭을 준비하고 있고 기후 분야에서 35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공개되는 등 올해 기록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성공적 수확을 위해 재배 시즌 동안 결정해야 하는 40개 이상의 주요 사안들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바이엘과의 통합을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통합 솔루션을 최적화,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농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원하는 주요 R&D 파이프라인에는 데이터 과학, 식물 육종, 식물 생명공학, 작물 보호, 생물학적 제제 등 다섯 가지가 있다.
업체 관계자는 "광범위한 농업 솔루션에 대한 연구개발로 농경지에서의 수확을 향상시키고 증가하는 위협으로부터 농업 생산을 보호하며, 전 세계 농업 생산을 지속해서 개선시킨다"라며 "나아가 바이엘과의 통합을 통해 연구·개발에 새로운 통찰력과 기회를 창출해 농업인을 위한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선도적 글로벌 농업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농업의 미래를 위한 새롭고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농업인이 수익성과 생산성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업체 측은 "농업 혁신, 영농 방법의 지속적 개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협업이 농업인, 소비자, 환경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몬산토의 주요 R&D 파이프라인과 프로젝트 등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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