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7일 오산 행복주택 '청학·세교2·청호지구' 추가 모집

연합뉴스2019-02-01
LH, 7일 오산 행복주택 '청학·세교2·청호지구' 추가 모집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7∼15일 경기 오산 행복주택 청학지구(H-1블록) 147가구, 세교2지구(A-7블록) 917가구, 청호지구(2블록) 351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대비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이번 모집은 4월 말 계약 체결 후 5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오산역과 물향기수목원 등 도심 인근에 있으며, 학교, 생활편의시설, 대형마트 등이 가까워 생활과 교육에 불편함이 없다. 또, 대형산업단지,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과도 가까워 직주 근접성이 양호하다.
이번 추가 모집에는 입주 자격도 대폭 완화됐다. 소득 요건에서 청학·세교2지구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이 100~120% 이하로, 청년 본인 소득 기준은 100% 이하로 완화됐다. 청호지구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세대 자산가액 기준이 130% 이하로 완화됐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7년 이내로 완화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계층에서도 신청자 거주 지역이 기존 오산시에서 화성·평택시까지 확대 적용됐으며, 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이기만 하면 신청할 수 있다.
LH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이전보다 입주 자격 조건 완화와 더불어 전 공급형에 청년층을 배정해 주 신청대상자인 청년 계층 및 신혼부부에게 다양한 주택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입주 희망자는 LH 청약센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입주 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 콜센터 및 LH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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