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지원…내달 접수

연합뉴스2017-01-09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지원…내달 접수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금 융통을 위해 올해 창업과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모두 25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50억원을 추가했다.
우선 상반기 150억원을 지원하며 사업자등록 후 6개월 미만 소상공인에게 창업자금 30억원,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 12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중소기업금융지원위원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소상공인은 5인 미만 상시근로자를 보유한 사업장으로 광업·제조업·운수업·건설업은 10인 미만 근로자가 종사하는 경우다.
업소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내달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에 신청한 뒤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지역 농협은행, 경남은행, 신한은행 등 총 14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055-338-2390, 330-3415.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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