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사고 없는 설 연휴 만든다…대구환경청 특별감시

연합뉴스2017-01-09

오염사고 없는 설 연휴 만든다…대구환경청 특별감시

불법 폐수 방류[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설 연휴를 맞아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벌인다.
대구환경청은 연휴 전까지 도금업체, 도축장,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체를 단속한다.
연휴에는 주요 공단이나 하천을 순찰하고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후에는 대구·경북권 환경기술인협회와 환경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무상으로 기술을 지원한다.
정명환 대구환경청 환경감시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없는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감시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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