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콘텐츠 기업에 289억원 규모 보증 지원

연합뉴스2019-01-22

경기도, 콘텐츠 기업에 289억원 규모 보증 지원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업 성공 가능성은 있지만,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콘텐츠 기업에 289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청 청사[경기도 제공]

지원 대상은 오산, 양주, 안성, 동두천, 가평, 연천을 제외한 도내 25개 시·군 내 2천699개 콘텐츠 기업이다.
해당 기업 중 희망 기업에는 심사를 거쳐 상환 기간 5년 조건으로 최대 5억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도는 이같은 지원을 위해 최근 25개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례 보증을 통해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께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cgf.or.kr) 내 사이버보증센터 또는 지역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도는 2010년부터 도내 일부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콘텐츠 기업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해 왔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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