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대 쇼핑몰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개장

연합뉴스2017-01-06

호남 최대 쇼핑몰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개장
연간 500만명 이상 방문·3천억원 매출 예상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광양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이 6일 문을 열고 고객을 맞았다.
광양읍 덕례리에 자리를 잡은 LF스퀘어 테라스몰은 지상 3층, 전체면적 10만1천138㎡, 영업면적 7만1천634㎡로 호남지역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이다.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전경 [광양시 제공=연합뉴스]

남해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가 만나는 순천 분기점(JC)과 2번 국도를 접하고 있어 광주·전남은 물론 서부 경남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광양시는 연간 5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연간 3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쇼핑몰 운영주인 LF네트웍스는 그동안 지역 점주 유치 프로그램을 진행해 100명 이상의 광양 지역민이 입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LF스퀘어 테라스몰은 250여개 패션 브랜드 매장과 최근 추세에 맞는 외식, 오락시설, 생활문화 관련 세입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최신시설의 영화관 CGV 멀티플렉스 7개 관, 광양·순천지역 유일의 대형서점 '북스 리브로' 등을 더해 지방 고객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복합쇼핑몰을 완성했다.
건물은 로마 콜로세움 건축양식을 본떠 2층과 3층에 탁 트인 전망의 대규모 테라스를 조성했다.
테라스에는 유럽 유명 리조트에서 접할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카페와 레스토랑을 집중 배치했다.
조춘규 광양시 지역경제과장은 "LF스퀘어 테라스몰이 지역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며 LF네트웍스도 지역협력계획서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과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