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통복지재단, '제2회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연합뉴스2017-01-06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제2회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은 대중교통 발전과 이용 시민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제2회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이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구체적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등 교통 약자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 관련 아이디어', '대중교통 관련 종사자를 위한 복지 아이디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교통 카드 활성화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 '대중교통 이용 홍보 및 대중교통 안전교육 아이디어', '대중교통의 발전과 이용 시민 편의 증대를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하다.
심사 기준은 사업의 타당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주 내용으로 하며, 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추후 검토 및 심의를 통해 재단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제1회 공모전 수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는 타타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티머니 200만 원,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과 티머니 100만 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티머니 50만 원을 준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아이디어 접수 방법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대중교통 발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교통 약자 및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해 각층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 있다"며 "교통편의를 높이고 서울 교통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은 사회적 교통 약자 및 저소득층과 대중교통 종사자 지원, 대중교통 및 교통정책 복지 관련 시설 투자, 대중교통 관련 기술의 개발 및 연구 지원 등 교통 분야 사회공헌을 위해 한국스마트카드가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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