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믹스, 사진공유 앱 '픽시' 첫선

연합뉴스2017-01-05
갈라믹스, 사진공유 앱 '픽시' 첫선


▲ 소프트웨어개발업체 갈라믹스는 내가 있는 곳 주변의 최신 맛집과 명소를 사진으로 보기 쉽게 알려주는 신개념 위치기반 SNS 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국내 스타트업 갈라믹스가 출시한 앱 'Peeksy'(픽시)는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가 필요 없는 간편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들은 반경 10km 이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처음 방문한 장소에서도 주변의 맛집과 명소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의 맵 서비스와 연동하면 원하는 곳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도 함께 연동되며 현장에 있는 사람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댓글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픽시에서는 익명성이 보장돼 닉네임만 설정하면 댓글 남기기를 포함한 앱 내의 활동이 가능하고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가 있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프로필, 팔로워 등은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업체 측은 "매장이나 상품 홍보를 하고 싶은 사업가에게도 픽시는 매력적"이라며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픽시에 사진으로 올리면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게시물 중 보기 싫은 사진이 있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진을 발견하면 '싫어요'나 '신고' 버튼을 누르면 차단이 가능하다.
현재 픽시는 한국과 필리핀에서 서비스 중이며 추후 전 세계로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세 가지 버전을 지원, 무료 내려받기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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