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지난달 시가총액 2조4천억 늘어

연합뉴스2017-01-04
대구·경북 상장법인 지난달 시가총액 2조4천억 늘어

KEB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4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2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06곳 시가총액은 45조 9천330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 4천50억 원(5.53%) 늘었다.
미국 새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개선 기대, 국내 증시 저평가 부각 등 영향인 것으로 한국거래소는 분석했다.
전달대비 대구·경북 투자자 주식 거래량은 1.09%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12.01% 감소했다.
상장법인 가운데 주가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이월드, 평화산업, 세하, 에스엘,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코스닥시장은 태양씨앤엘, 한국컴퓨터, 홈센타홀딩스, 톱텍, 나노 순으로 주가가 올랐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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