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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인천 중소기업 대상 직업훈련 성과"

연합뉴스2019-01-02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인천 중소기업 대상 직업훈련 성과"


▲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경기경총)는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 경기·인천 지역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후 중소기업 대상 직업훈련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및 전직 예정자의 핵심 인재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작년 서울·강원권과 경기·인천권 2개의 수도권 권역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이에 경기경총은 경기와 인천 6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등을 제공했다.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내 훈련을 실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외부 전문가 및 외부 기관과 협의해 맞춤 훈련을 제공했으며, 강사비와 프로그램 설계비 등 훈련에 소요되는 모든 제반 사항을 지원했다. 훈련과 관련된 행정 절차와 전문 컨설팅, 피드백 등도 함께 제공해 작년 참여기업 10곳 중 7곳이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기업의 교육 훈련 담당자는 "직원들을 위해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복잡한 행정 처리로 망설이던 중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를 알게 됐다"며 "경기경총에서 행정 서류 작성부터 훈련 프로그램 개발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해줘 직원들의 직무 성과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기경총 김진우 이사는 "많은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에 비용·시간 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직업훈련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중소기업의 각종 어려움을 해소할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총은 경기 지역을 대표하는 사용자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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