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독립기념 행사 내달 5일 김포 개최

연합뉴스2017-01-03

스리랑카 독립기념 행사 내달 5일 김포 개최

(김포=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스리랑카 독립기념일 행사가 2월 5일 경기도 김포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유영록 김포시장과 마니샤 구나세이카라(Manisha Gunasekera)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3일 김포시청에서 제69회 스리랑카 독립기념 행사를 김포에서 열기로 했다.

유영록 김포시장과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의 모습 유영록 김포시장과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3일 김포시청에서 제69회 스리랑카 독립기념 행사를 김포에서 열기로 했다. [김포시 제공 = 연합뉴스]

1948년 2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스리랑카의 주한 대사관은 2012년 안산시를 시작으로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김해시에서 독립기념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연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김포에서 독립기념일 행사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며 김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김포에는 노동·유학·투자 등의 목적으로 1만7천800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으며 832명이 스리랑카인이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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