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일자리를'…장성군 청년인턴제 추진

연합뉴스2017-01-03
'청년에게 일자리를'…장성군 청년인턴제 추진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전남형 청년인턴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형 청년인턴제는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완화해 고용 효과를 높이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전남도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청년지원금은 3년간 1인당 400~700만원이 지원되고 기업 지원금은 500~800만원이 지원된다.
자격은 청년을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이다.
비영리법인 및 단체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고용보험법상 우선 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상기업에 포함한다.
청년 자격은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자로 현재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의 참가 신청은 6~20일 받으며 2월 6일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 : ☎061-390-7469)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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