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전문기업 서울시스템, 'Q카드뉴스' 개발

연합뉴스2017-01-03
CTS전문기업 서울시스템, 'Q카드뉴스' 개발


▲ 누구나 손쉽게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는 툴이 모마일앱으로 출시됐다.
신문제작 솔루션과 글꼴(폰트)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CTS전문기업 서울시스템(대표 김학선)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Q카드뉴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스템 측은 "뉴스를 비롯한 콘텐츠 생산 공정을 훤히 꿰고 있는 전문 솔루션 기업이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카드뉴스 만들기에 불편을 겪은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드뉴스는 정보를 압축해 이미지 중심으로 전달, 모바일이나 SNS 등에서 접근성이 높아 2∼3년 전부터 언론사뿐 아니라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포맷이다.
파워포인트나 워드프레스 등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이미지와 폰트 사용, 레이아웃 디자인과 템플릿이 제한적이어서 일반인에게 널리 이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서울시스템의 '큐카드뉴스'는 클릭 몇 번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념일 등 특별한 날과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 모임공지, 이벤트 마케팅 등에 맞춰 80여 개의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스템이 1985년 창립 때부터 개발해온 폰트 가운데 40여 종과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 용도별로 마음껏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연동, 배포할 수 있다.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해 쓸 수도 있다.
'큐카드뉴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버전이 모두 개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할 수 있다.
전문가용 PC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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