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심야 알바생 위한 '심야알바버스' 프로모션

연합뉴스2017-01-02
알바천국, 심야 알바생 위한 '심야알바버스' 프로모션

알바천국×콜버스랩 홍보 이미지

▲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심야 콜버스 운영업체 콜버스랩과 함께 밤늦게 귀가하는 알바생들을 위한 '심야알바버스' 프로모션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은 "지난해 서울시 새벽(밤 12시∼오전 7시) 알바 공고 수는 2천143건으로, 2년 전인 2013년 대비 약 29.6%(490건) 증가해 심야 알바생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출퇴근길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심야 알바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콜버스랩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알바생은 오는 3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 내 심야알바버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본인의 퇴근 시간, 장소, 신청 목적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 중 1천 명을 선정해 5천 원 상당의 콜버스 이용 쿠폰을 제공하며 유효기간은 당첨 발표일로부터 90일이다.
콜버스는 심야 시간에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미니버스를 공유하는 신개념 대중교통 서비스로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된다.
이를 이용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야알바버스, #콜버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당첨자 3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최인녕 대표는 "심야 알바생 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이들의 출퇴근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낮은 편"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심야 알바생들의 여러 가지 고충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내에서 운영 중인 콜버스 사용 가능 지역은 콜버스랩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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