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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8월에 디스플레이·화학·운송 비중 확대"

연합뉴스2017-07-31
미래에셋대우 "8월에 디스플레이·화학·운송 비중 확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31일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고 저평가된 업종이 긍정적이라며 8월에는 디스플레이, 화학, 운송 업종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조언했다.
김상호·유승호 연구원은 "시장 금리는 상승기에 있으며 기업 이익은 회복되고 있어 가치주 강세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평가가치가 매력적이고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는 업종으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증권, 화학, 은행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증시 고점과 이익 모멘텀 둔화가 맞물려 지난주 외국인들이 대규모 순매도를 나타냈다"며 "이런 현상은 다음 달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중장기적인 상승세는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8월 모델포트폴리오에 유한양행[000100], 신세계[00417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중공업[010140] 신세계푸드[031440], 나스미디어[089600]를 새로 편입했다.
대신 셀트리온[068270]과 롯데하이마트[071840], 키움증권[039490], 에스에프에이[056190], 현대중공업[009540], 강원랜드[035250], CJ CGV 등을 제외했다.
또 반도체, 철강, 기계, 은행, IT하드웨어, 건설, 운송 업종을 시장 비중보다 확대하고 자동차, 조선, 유틸리티, 에너지, 호텔과 레저, 필수소비재, 화장품/의류 업종은 축소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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