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데이터분석과 4명, 빅데이터·핀테크 공모전 '입선'

연합뉴스2018-12-04

폴리텍대 데이터분석과 4명, 빅데이터·핀테크 공모전 '입선'

(왼쪽부터) 폴리텍대 데이터분석과 1학년 송진수, 최대율, 박창원, 홍두표 학생이 지난달 30일 '한이음 공모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노정진)는 데이터분석과 거북목동아리(1학년 송진수, 최대율, 박창원, 홍두표)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한이음 엑스포 2018'에서 입선했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폴리텍대는 R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핀테크 기술 중 하나인 간편 결제와 O2O(온·오프라인 마케팅)를 융합한 소프트웨어를 출품해 1천400여 팀 중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데이터분석과는 빅데이터를 교육하는 전문학과로, 빅데이터 기업과 동일한 실습 환경을 구축해 빅데이터 처리 과정인 수집·저장·처리·분석·시각화 전체와 인공지능 중 딥러닝을 교육하고 있다.
과 관계자는 "최근 2년간 대외 공모전에서만 받은 누적 상금은 3천940만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배출된 1기 졸업자들은 KCC정보통신, 시스원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빅데이터 전문인력으로 취업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 지도교수인 김영운 학과장은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에서 이러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과의 실무중심 교육, 현장밀착형 지도 및 멘토링 덕분"이라며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빅데이터 전문 개발자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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