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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본부, 소기업·상공인 위해 21억 출연

연합뉴스2017-07-26
농협은행 경남본부, 소기업·상공인 위해 21억 출연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장기간 경기침체로 위축된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6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 소기업·소상공인 긴급 유동성 지원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21억 출연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제공=연합뉴스]

이번 협약체결로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특별출연금 10억원 포함 총 21억8천만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게 됐다.
1996년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립 이후 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총 출연금은 237억6천만원에 달한다.
대출 대상은 경남지역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고 1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료율 0.2% 우대를 통해 보증료 부담을 낮추어 준다.
특히 서류심사 간소화를 통해 필요 자금이 제때 지원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농협은행 김석균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경제 발전과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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