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노비타, 천안·아산 사회복지 시설에 '사랑나눔 백미' 기탁

연합뉴스2018-11-30
콜러노비타, 천안·아산 사회복지 시설에 '사랑나눔 백미' 기탁


▲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는 지난 26~27일 충남 천안·아산시 지역에서 '연말연시 사랑 나눔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콜러노비타 사내 동아리 '어우리'가 봉상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에 백미 10㎏ 40포(120여만원 상당)를 전달한 데 이어 27일 아산시 성모복지원에는 약 1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과자, 그리고 백미 10㎏ 27포를 기탁했다.
어우리는 2003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아산 성모복지원과 결연해 매월 1회 노비타 봉사 동호회와 직원 가족들과 사회공헌 활동 진행해 왔다. 장애인 사회적응 프로그램과 정서 활동 지원 중이며, 천안의 등대의집과는 사회적응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콜러노비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교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를 가진 청소년 및 청년층의 생활 체육 활동을 격려하고자 비영리민간단체 '꿈꾸는 거북이'가 주관하는 '거북이 레이스'를 지난해부터 2년 연속 후원했다.
이는 지구를 두 바퀴 도는 거리인 8만125km 완주 시 전세계 빈곤 지역 국가에 정수기를 기부하는 콜러사의 '런 포 클래리티(Run for Clarit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거북이 레이스를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 4곳에 사물인터넷(IoT) 비데를 지원,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 속에 어렵게 지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