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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 '버무리다' 나눔 행사…"저소득층에 김치 전달"

연합뉴스2018-11-20

청강문화산업대 '버무리다' 나눔 행사…"저소득층에 김치 전달"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이하 청강대)가 지난 16~17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 '버무리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버무리다'는 청강대의 건학 이념인 '자연사랑·인간사랑·문화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소속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학이 소재한 이천지역과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학 텃밭에 구성원들이 배추를 심고 재배한 후 함께 김치를 담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배추 씨앗을 파종하고 수확, 절임, 담그기, 전달 등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 봉사단 중심으로 교수,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수확 및 절임조, 17일 버무림 및 전달조로 나뉘어 맛있고 신선한 김치를 만들어 이천시 마장면 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뜻깊은 행사에 모두 자발적으로 도우러 나왔다"며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수형 총장은 "작은 나눔의 손길에도 늘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 덕분에 올해도 어김없이 '버무리다'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사랑 나눔 행사인 '버무리다'는 우리 대학과 이천 지역 사회의 소통과 상생의 의미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문화산업 특성화 전문 대학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패션, 공연예술 등 문화산업 주요 분야의 전공과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문화산업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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