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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비스명장 선발' 제1회 글로벌 기술올림픽 개최

연합뉴스2018-11-08
LG전자, '서비스명장 선발' 제1회 글로벌 기술올림픽 개최

LG전자, 제1회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전자[066570]는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수리 능력을 겨루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1회 글로벌 서비스 기술올림픽'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의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0여개 국가, 1만5천여명의 엔지니어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27개국 42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휴대폰, PC 등에 임의의 불량을 만들고, 고장 부위에 대한 정확한 수리 능력과 수리에 걸린 시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1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LG전자는 2002년부터 국내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올림픽'을 개최해 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참가하는 별도의 행사를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글로벌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각국 엔지니어의 기술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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