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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철원·상주 지역주민 300여명에 구강 의료봉사

연합뉴스2018-11-06
유디치과, 철원·상주 지역주민 300여명에 구강 의료봉사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구지은 대표원장이 철원군 동송읍 어르신의 치아를 검진하고 있다.

▲ 유디치과는 지난 2∼3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진료, 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철원 지역은 지난 8월 400mm가 넘는 폭우로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논밭이 잠기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개인재산의 피해가 커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유디치과는 피해주민들이 오랜 시간 동안 복구로 인해 소홀할 수 있는 치아 건강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동두천, 목동, 성신여대 대표원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구강검진 및 예방 진료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틀니 수리 및 세척 등을 진행했다. 또, 평상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행사 참여자뿐만 아니라 참가하지 못한 수해 지역 마을주민에게 구강건강용품 650여 개와 틀니세트 100개를 무상 지원했다.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구지은 대표원장은 "생활터전이 한순간에 피해를 당해 심적으로 불안한 생활을 하는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뻤다"며 "특히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경우 어려운 상황에서 소홀할 수 있는 치아관리를 위해 틀니 수리 및 관리 용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유디치과의 희망치아건강사업은 유디치과가 지속해서 진행해온 유디케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 소외계층, 저소득층 등 의료 복지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존에는 치과 장비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서 간단한 구강검진 및 교육에 그쳤지만, 유디덴탈버스를 운영하면서 검진 후 치과 치료까지 가능해졌다. 이 버스는 스케일링과 발치, 신경치료, 충치 치료 등 전문적인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비가 마련된 유니트 체어 2석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버스에 오를 수 있는 휠체어 리프트 등 최신 치과 의료장비를 탑재했다.
지난 4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재능나눔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에 참여해 경북 상주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에게 구강관리용품 250개와 틀니세트 100개를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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