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 개최

연합뉴스2018-11-05
한전,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 개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5일 오전 헬기를 타고 내려다본 전남 나주시에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모습이 보인다. 2018.11.5
(나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국전력이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를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한전을 비롯한 전력그룹사가 지자체, 사회적 경제조직 등 150여 단체와 함께 본사 이전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시민들에게 직거래 판매하는 행사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10곳이 참여했다.
참여 지자체는 각 전력그룹사가 이전한 광주, 전남, 부산, 대전, 울산 등 11곳이다.
박람회장에는 사회적 경제조직이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판매 부스, 각 지자체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홍보부스, 전통문화 체험 부스 등이 차려졌다.
박람회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광화문광장 북측 주행사장에서는 김회천 한전 부사장 등 11개 전력그룹사 경영진과 이전지역 지자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진행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본사 이전지역을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력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복지 확대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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