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형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 26일 오픈

연합뉴스2018-11-02

단지형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 26일 오픈


▲ 중견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알비디케이는 오는 26일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단지형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은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 4개 필지에 총 40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서비스 면적까지 합하면 가구별로 17∼26㎡까지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와 보행자 유입을 제한하고 보안성을 향상시킨 해외 고급주거 지역을 뜻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를 표방해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 시스템, 단지 내 CCTV 설치를 통한 보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설계는 조성욱 건축가와 희림건축이 맡았으며, 북유럽의 감성 디자인으로 유명한 비에른 루네 리가 특화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설계를 통해 단독주택의 단점으로 꼽히는 관리비 부담도 덜었다. 열 손실이 적은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 전기 벽난로 등과 함께 전 세대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대별 독립정원, 채광을 극대화한 보이드 창,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윈터가든, 외부 노출 없이 현관에서 바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레잇룸 등도 마련된다.
해당 단지에서 산내초, 산내중, 운정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및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피아노 세번째 사업지인 이곳은 너무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적당하고 충분한 삶을 뜻하는 스웨덴의 '라곰 라이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면서 "파주 운정신도시의 경우 수도권급행철도(GTX) A 노선 수혜 지역으로 미래 투자가치가 우수하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청약은 오는 29∼30일 이뤄지는 4단지 현장 청약으로 진행되며, 청약 마감 다음 날인 3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1월 1∼2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위치한다. 오픈 당일인 26일부터 3일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들어설 입지와 인접한 산내공원 산책로를 돌며 정해진 위치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