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장에 삼성전자 상무 출신 전창록씨

연합뉴스2018-11-02
경북경제진흥원장에 삼성전자 상무 출신 전창록씨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18일 재단법인 경북경제진흥원 신임 원장에 삼성전자 상무 출신 전창록(52)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19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들어간다.
전 신임 원장은 영주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하이테크 마케팅 분야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92년 제일기획에 입사한 뒤 2000년 삼성전자로 옮겨 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장 상무를 지냈다.
전 신임 원장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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