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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현지 산둥사무소에 '비즈니스센터' 운영

연합뉴스2018-10-01

경남도, 중국 현지 산둥사무소에 '비즈니스센터' 운영
'비즈니스 라운지'와 함께 도내 기업 수출 업무에 도움

중국 경남도 산둥사무소 '비즈니스센터'[경남도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중국 현지에 있는 도 산둥사무소에 도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비즈니스센터는 7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도는 산둥사무소 내 별도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확보하고, 사무용품을 갖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도는 비즈니스센터가 중국에 사무소나 지사를 설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30㎡ 규모로 바이어 면담과 시장조사 등을 위한 단기간 중국 출장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컴퓨터·팩스·복사기·사무용품을 갖추고 인터넷 설비를 구축했으며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즈니스라운지는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비즈니스센터와 비즈니스라운지 입주 또는 이용 문의는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253), 중국 경남도 산둥사무소(☎070-7776-8897, +86-532-8576-0530)로 하면 된다.
곽영준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중국 비즈니스 지원시설이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 확대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운영성과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다른 해외사무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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