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 김씨를 찾아라' 전국 게릴라 홍보…"관광 활성화"

연합뉴스2018-09-20
김해시, '김해 김씨를 찾아라' 전국 게릴라 홍보…"관광 활성화"


▲ 경남 김해시는 '김해 김씨를 찾아라' 전국 게릴라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달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야외광장을 시작으로 대전 대전역, 한밭수목원, 대구 두류공원, 울산 울산대공원, 울산대왕암, 거제 포로수용소 모노레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태종대 전망대, 창원 창원대학교, 용지 공원 그리고 김해 봉하마을로 이어졌다.
김해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여행아이큐의 ICT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김해시 관광을 알렸으며, 김해 허왕후 신행길 축제와 김해 분청도자기 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터치스크린 키오스크와 태블릿PC, 스마트폰을 통해 관광퀴즈, 모바일 룰렛, 설문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했으며, 즉석에서 김해 김씨가 맞는지 알아보고 럭키박스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페이스북 '김해관광' 페이지, '여행아이큐 100점 만점', '문화관광축제 퀴즈쇼' 등 SNS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온·오프라인 이벤트에는 여성 1천935명, 남성 1천176명 등 총 3천111명이 참여했다. 김해 김씨 참여자는 50.9%, 다른 성 참여자는 49.1%였으며,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러브스토리를 알고 있나?' 질문에 잘 알고 있다(43.3%), 들은 적 있다(42.4%), 처음 듣는다(14.3%) 등 순으로 응답했다.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을 가본 적이 있나?' 질문에 다 가봤다(45.8%), 다 못 가봤다(27.8%), 수로왕릉만 가봤다(21.7%), 수로왕비릉만 가봤다(4.7%) 순으로 응답했다.
'김해하면 생각나는 여행키워드 세 가지는?' 질문에 역사(19.8%), 풍경(10.3%), 축제(9.2%), 힐링(8.4%), 체험(7.7%), 맛집(5.6%), 도시재생(5.3%) 등 순으로 응답했으며, '김해 대표 관광지 중 가장 가고 싶은 두 곳은?' 질문에 낙동강 레일파크(15.5%), 봉하마을(15.4%), 가야테마파크(14.0%), 수로왕비릉(12.2%), 수로왕릉(10.9%), 롯데워터파크(10.5%) 등 순으로 답했다.
'김해 대표 음식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질문에는 김해뒷고기(27.4%), 진영갈비(20.1%), 불암장어(15.0%), 동상시장 칼국수(10.6%), 내외동 먹자골목(7.1%), 진례 닭백숙(5.9%), 한림 화포메기국(5.6%), 대동 오리탕(4.2%), 서상동 닭발(4.1%) 등 순으로 많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게릴라 이동식 관광홍보관 운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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