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일자리센터, 추석때 일할 우체국택배 근로자 모집

연합뉴스2018-08-22
의왕일자리센터, 추석때 일할 우체국택배 근로자 모집

밀려드는 추석 소포와 택배지난 2017년 9월 26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쌓여있는 소포와 택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왕=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우체국 택배 물량 처리에 필요한 근로자를 채용하는 상설면접이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2시 경기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왕시일자리센터와 우체국물류지원단 안양물류사업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면접을 통해 180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60세 이하의 남녀는 누구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되는 근로자는 다음 달 10∼23일 우체국 소포 구분·택배 분류 작업을 하게 되며, 근무형태별로 중근(13∼23시)은 일급 7만5천300원, 야근(23시∼익일 8시)은 일급 8만6천595원을 각각 받게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사진 부착)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면접장에 오면 된다.
면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일자리센터(☎031-345-2466∼2468)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는 2016년 우체국물류지원단 안양물류사업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정보교류, 일자리 창출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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