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산 푸르게"…유한킴벌리 '숲 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

연합뉴스2018-08-10
"우리 강산 푸르게"…유한킴벌리 '숲 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대표 김종립)은 지난 1일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5년 연속 올스타 및 생활용품 산업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유한킴벌리 기업탐방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업탐방은 본 프로젝트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올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다양한 기업 우수 활동 사례를 확인하고 공유 및 전파해 국내 존경받는 기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1988년 국내 처음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유한킴벌리 그린캠프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교육현장에 대학생 서포터즈를 참여시킴으로써 숲과 자연을 몸소 체험하고,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환경 리더 육성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여고생 그린캠프는 지난달 30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총 100명의 여고생과 30명의 대학생 체험단이 참가했다.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테마 아래, 여고생들이 자연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아름다운 숲 속에서의 명상, 토론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과 함께 '숲과 인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김재현 산림청장, 김물길 작가 등이 초청된 특별강연이 매일 저녁 진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인 여미진 학생(백석대 청소년학과)은 "유한킴벌리의 핵심 가치인 책임과 공헌 그리고 환경과 여성을 위한 노력을 알게 됐다"며 "진정한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유한킴벌리가 왜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는지 충분히 알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KMAC이 지난 2004년 시장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냄은 물론 사회적으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 선정해 향후 국내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함께 기업가 정신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과 기업이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업 전체의 가치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조사모델을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혁신능력 및 주주·직원·고객가치, 사회가치와 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로 나눠 산업계 간부진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의 평가를 지표화해 올스타 30대 기업과 산업별로 존경받는 1위 기업을 선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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