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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납공간 2배 넓힌 부부침실 설계 선보여

연합뉴스2018-08-09
현대건설, 수납공간 2배 넓힌 부부침실 설계 선보여
학습 집중도 높인 자녀방 설계도 도입

[현대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올해 공급하는 새 아파트에 주거 트렌드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부부침실과 자녀 방 설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부부침실은 드레스룸과 수납장을 2배로 확장한 'H-드레스퀘어' 설계를 선보인다.
부부 침실에는 넓은 수납공간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기존 대비 드레스룸의 면적을 2배로 넓혀 의류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택형에 따라서는 이불 수납까지 가능한 깊은 선반이 제공되고 시스템 가구와 통일성 있는 입식 화장대,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 빌트인 기기를 배치했다.
자녀 방에 적용하는 'H-스터디룸'은 책상 양면이 벽면으로 구성돼 독서실처럼 학습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취향이나 학습 패턴에 맞춰 책상과 책장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양쪽 벽면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새로 개발한 설계를 강원도 속초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과 대구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현장에 우선 적용하고 다른 현장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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