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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울산서 '취업준비생 능력중심 채용설명회' 개최

연합뉴스2017-03-23

청년위원회, 울산서 '취업준비생 능력중심 채용설명회' 개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 울산대학교에서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취업준비생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능력중심채용 설명회지난해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주최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능력중심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설명회에는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SPC그룹, 근로복지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7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직무와 무관하거나 과도한 스펙 쌓기로 힘들어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별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방향과 준비 방법 등을 알려주는 자리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기업 채용담당자들은 생생하고 현실적인 채용정보와 조언을 제공했다. 또 최근 입사에 성공한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준비조언도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의 직무능력 중심 채용방식 소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형으로 입사한 선배의 준비경험과 합격 노하우 전수, 채용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과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울산 찾은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요즘 기업은 입사 후 바로 특정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며 "무분별한 스펙 쌓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꼭 필요한 직무역량을 쌓는 것이 취업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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