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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상인 '전통시장 창업' 지원 나서

연합뉴스2017-03-23
경기도, 청년상인 '전통시장 창업' 지원 나서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상인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에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이다. 2명 이상 공동창업은 지원이 가능하나 프렌차이즈 창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 창업[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점포 입점에 따른 6개월분 임차비용, 내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등 인프라 조성, 현수막이나 전단 등 온·오프라인 홍보, 경영 노하우 교육 등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포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해당 전통시장 상인회에 제출하면 된다.
도와 진흥원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사이트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031-259-7435)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의성을 갖춘 청년상인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성공적 세대교체를 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wyshi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