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혼부부·청년주택 109가구 입주자 모집

연합뉴스2018-07-18
LH, 신혼부부·청년주택 109가구 입주자 모집
청년·신혼부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PG)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리츠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2016년 7월 주택도시기금의 출자로 설립된 매입임대리츠가 매입한 것으로 총 109가구다.
지역별 물량은 남양주·의정부·수원·용인·화성시 등 수도권 36가구, 부산·울산·경남지역 15가구, 대구 7가구, 대전·충남지역 11가구, 광주·전북지역 40가구 등이며 모두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다.
입주 자격은 지난 11일 모집공고일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이하인 무주택 세대의 구성원으로, 보유 부동산은 공시가격 기준 2억1천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2천850만원 이하여야 한다.
혼인합산 기간 5년 이내인 신혼부부에게 1순위, 만 40세 미만 청년에게 2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예비 신혼부부도 입주지정기간 만료일까지 혼인 사실 증명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료는 지역별 시세의 85∼90% 수준이며, 임대료 상승 없이 최초 계약조건으로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18일부터 27일까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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