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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실감…대전도시공사 환경사원 경쟁률 '20대 1'

연합뉴스2017-03-13
취업난 실감…대전도시공사 환경사원 경쟁률 '20대 1'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도시공사 환경사원 공개채용 시험 경쟁률이 20대 1(일반모집기준)을 기록했다.
13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주 원서 접수를 마감한 환경사원 공채시험에 모두 380명이 지원했다.
18명 선발의 일반모집에 356명이 지원해 20대1을 기록했다. 1명을 뽑은 정비원모집에는 13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특별모집에는 11명이 지원해 2대1을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환경사원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최근 취업난이 가중된 데다 나이, 경력, 학력, 성별 등의 자격제한이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도시공사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 378명을 대상으로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윗몸 일으키기 등의 체력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