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하동군, 237억 투입 공공일자리 2천903개 만든다

연합뉴스2017-03-02

하동군, 237억 투입 공공일자리 2천903개 만든다


경남 하동군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고용불안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고 올해 237억원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2천903개를 만들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예산은 지난해 207억원보다 30억원 늘어난 것이다. 일자리도 작년보다 300여개 늘었다.
주요 일자리는 산불감시원·산불예방진화대·산림 병충해 예찰 등 산림 관련 일자리에 172개(22억5천700만원), 1 경로당 1일감 갖기·산불 지킴이 노인감시단 등 노인 일자리사업 814개(12억9천600만원) 등이다.
공공근로·지역공동체·사회적기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180개(9억3천만원) 등 총 132개 사업에 2천903개 일자리를 만든다.
하동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확대 시행하고,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창업과 취업을 위해 여성 맞춤형 배움터, 농산물가공 창업과정 등 교육사업도 벌인다.
☎ 055-880-2197
shchi@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