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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 준공

연합뉴스2018-05-10
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 준공
방진복 제조·유통·세탁…장애인 100여명 채용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10일 충북 청주에 건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의 준공식을 열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직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자회사를 운용하면 고용 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로, 2008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린룸에서 사용하는 방진복 등을 제조, 유통, 세탁하는 행복모아는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장애인을 채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SK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최광철 위원장,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 현순엽 부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등과 함께 행복모아 임직원의 부모들도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2016년 10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건설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4월 사업장을 착공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뜻하는 BF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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