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뒤로가기

대구 광공업생산 '뒷걸음질'…자동차·금속 등 부진

연합뉴스2018-04-30

대구 광공업생산 '뒷걸음질'…자동차·금속 등 부진

대구 염색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지난달 대구 산업활동 지표가 약세를 보였다.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감소했다. 지난달과 비교해선 3.4% 줄었다.
기계장비, 전기장비, 의료정밀광학, 나무제품 등 생산은 증가했으나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종이제품, 1차 금속 등은 감소했다.



3월 경북 광공업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0.5%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2.9% 늘었다.
대구와 경북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와 2.1%씩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전년 같은 달보다 대구는 18.7% 늘었지만 경북은 26.4% 감소했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