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SERP 경리나라' 출시 4개월 만에 가입 기업 3천개 돌파

연합뉴스2018-04-26
웹케시, 'SERP 경리나라' 출시 4개월 만에 가입 기업 3천개 돌파

▲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지난 1월 출시한 'SERP 경리나라'가 출시 4개월 만에 가입 기업 3천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인 경리나라는 소규모 기업을 타깃으로 개발돼 무거운 전사적자원관리(ERP)나 번거로운 엑셀관리와 달리 필요한 기능만 가볍게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업무 담당자 1천 명을 대상으로 경리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생생한 의견을 모아 개발했다.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아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경리나라는 번거로운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자동화한다. 은행, 카드사, 국세청으로부터 카드 사용 내역, 현금 영수증, 세금계산서와 같은 증빙 자료를 자동 수집해 원클릭만으로 매출·매입 자료를 장부에 기재하고 지출결의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계좌를 실시간으로 통합 조회 가능하며 거래처 대금, 급여 지급 등 목적에 따라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부가세를 신고할 때도 매출매입, 입출내역 등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해 세무사에게 전송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이사는 "세금계산서는 국세청 사이트에서 보고, 입출금 내역은 금융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하고, 번거로운 업무들이 많았다"며 "SERP 경리나라 사용 후에는 이런 번거로운 작업이 사라져서 편리하게 사용 중이다"고 말했다.
윤완수 대표는 "중소기업에 맞는 제품을 만들려고 시작하게 됐으며, 지금도 경리직원으로부터 끊임 없이 불편한 사항을 받아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경리직원 본연의 업무인 금전 출납업무를 제외한 주변의 번거로운 영수증 관리,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리나라는 현재 미혼모들에게 후원 물품을 기부하는 경리나라 추천 이벤트와 사용 후기 작성 시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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