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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반기 300명 공채…멀티형 인재육성 위해 통합직으로"

연합뉴스2017-02-21
코레일 "상반기 300명 공채…멀티형 인재육성 위해 통합직으로"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에 신입사원 3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사원은 모두 통합직으로 선발돼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형 인재로 육성된다.
코레일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레일은 어학 성적과 학점 등 직무와 무관한 서류평가를 폐지하고 스펙을 초월해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채용경쟁 분야는 총 3개 분야로 신규직원, 미래철도, 파업 대체인력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신규직원 분야는 직무별로 사무영업 30명(인턴 42명), 차량 30명(인턴 42명), 토목 90명(인턴 128명), 전기통신 20명(인턴 28명) 등 모두 170명(인턴 240명)을 채용한다.
미래철도 분야는 미래 철도발전 분야에 필요한 전공 이수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IT 15명(인턴 21명), 빅데이터 10명(인턴 14명), 디자인 5명(인턴 7명), 외국어 5명(인턴 7명), PCB 10명(인턴 14명), 전자차량 20명(인턴 28명), 첨단통신 10명(인턴 14명), 첨단제어 5명(인턴 7명) 등 모두 80명(인턴 112명)을 채용한다.
파업 대체인력 분야는 지난해 철도파업 때 기간제로 채용돼 열차의 안정적인 운행에 기여한 사람 중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사무영업 15명, 운전 10명, 차량 20명, 전기통신 5명 등 모두 50명을 채용한다.
인턴사원 선발 후 2개월간의 실무수습을 거쳐 오는 6월 말 70%에 해당하는 3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응모는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불필요한 스펙을 초월해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코레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e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