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아산배방·천안신방에 행복주택 1천914가구 공급

연합뉴스2018-03-29
LH, 아산배방·천안신방에 행복주택 1천914가구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남 천안신방·아산배방 지역에 젊은 층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 주는 행복주택 1천914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와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를 위해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직장과 학교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주택으로, 젊은 층과 주거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아산배방 행복주택 450가구, 천안신방 행복주택에 1천464가구 총 1천914가구를 공급한다.
천안신방·아산배방 지역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학교나 직장이 가까운 곳에 짓기 때문에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특히, 천안아산역, 천안종합터미널, 천안IC 등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천안충무병원, 신방체육관, 천안시청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나사렛대, 선문대 및 초·중·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며, 지산체육공원,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동원, 단지 옆 중앙공원 등이 있어 웰빙·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천안신방·아산배방 행복주택은 만19∼39세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6∼20일이다. 자격요건 및 공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나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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