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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올해 변화를 주도하는 내실 경영 확립"

연합뉴스2018-03-28
금호석유화학그룹 "올해 변화를 주도하는 내실 경영 확립"



▲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올해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 방위 사업영역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철저히 분석하고,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룹 내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화학, 금호개발상사, 금호티앤엘, 코리아에너지발전소 등 총 11개의 회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세계일류상품 4개를 추가해 총 16개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기존 사업분야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새 변화에 맞춰 나가기 위해 이종업계 간 협력 및 융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신성장동력의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운영 프로세스의 고도화를 목표로 주력인 합성고무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하며, 신규사업 분야의 기술력을 확장해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기능성 합성수지 ABS의 시장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고 수익성 제품 중심으로 한 증설 및 판매확대 전략을 검토 중이며, 타이어 등 합성고무 제품에 투입되는 산화방지제의 물성과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 점진적인 증설 및 설비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선진국과 신흥국의 고른 경제회복에 따른 수요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페놀 유도체 부문 주력사업인 BPA를 비롯해 작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페놀, 아세톤의 시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생산능력 확대 및 캡티브 유저 중심의 영업확대 전략을 검토 중이다.
또한, 에폭시 수지 연구역량의 강화를 위해 김포학운단지로의 연구소 이전을 진행 중이며, 추후 전문 연구인력 충원 및 재편을 통해 에폭시 분야 고부가가치 확대 전략을 단계별로 수행할 예정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폴리우레탄 원료인 MDI의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위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지역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영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MDI의 본격적인 35만 톤 체제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 에너지 사업부문에서는 에너지효율 증대 및 친환경 프로세스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전력 SMP(계통한계가격)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금호석유화학 여수에너지는 설비의 출력을 향상시키면서도 전력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개선방안을 연구 중이다.
아울러 현재 시행 중인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서의 운영을 안정화하는 한편 차세대 친환경 연료의 활용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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