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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에 100억원 대출 지원

연합뉴스2018-03-27
김포시,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에 100억원 대출 지원

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포=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자금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김포에 공장과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최고 3억원 대출까지 지원한다.
NH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김포 내 7개 은행의 각 지점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은행 대출 금리 중 1.5%를 시가 지원하며 여성·장애인 고용 기업, 본사를 김포로 이전한 기업, 전년 대비 10% 이상 고용 창출한 기업은 0.5%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매출액이 없거나 융자 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지방세 체납 업체, 휴·폐업 업체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다음 달 2∼13일 NH농협은행 김포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내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초 지원 대상을 결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cham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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