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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 고교생 대상 회계세무분야 직업설명회 개최

연합뉴스2018-03-20

웅지세무대, 고교생 대상 회계세무분야 직업설명회 개최


▲ 웅지세무대학교(이하 웅지세무대)는 지난 16일 파주시 문산 수억고등학교 재학생 30명 대상으로 직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웅지세무대는 고등학교 진로진학 교육의 목적으로 특정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를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고등학생 대상으로 회계세무분야 직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웅지세무대 회계사 및 세무사 출신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회계 세무분야만의 직업적 특징, 전망, 필요한 적성 등에 대해 현장에서나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현진환 교수(경영세무정보학부장)가 '회계세무 전문가 분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무직 공무원 등에 관련된 담당 업무 소개, 직업적 특성, 취업 현황 및 직업전망, 관련 자격증 준비방법, 희망자 적성, 관련학과 등에 관해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평소에 회계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이 분야를 전공하고 싶었는데 많은 정보를 얻었다"며 "특히 국세청 공무원 관련해서 이 분야 전문가를 통해 들은 현장감 넘치는 강의 내용이 미래 결정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학년 학생의 '회계사나 세무사가 되려면 고등학교 과목 중 어떤 과목이 가장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현 교수는 "고교 교육과정은 대학에서 특정 전문직 공부를 위한 기초과정이므로 모두 중요하다"며 "특히 많은 독서를 통해 충분한 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 보다 수월한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지세무대는 작년 수도권에 있는 30여 개 고등학교에서 '회계세무 분야 직업설명회(특강)'를 시행해 약 1천 명 이상의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전공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줬다.
웅지세무대 관계자는 "2018년도에는 회계세무분야 직업설명회 시행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고등학교에서 직업설명회 개최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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