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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갤러리, 방송관계자 대상 만찬주 시음회 진행

연합뉴스2018-03-16
전통주 갤러리, 방송관계자 대상 만찬주 시음회 진행


▲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지난 10일 방송작가 및 유관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만찬주로 선정된 전통주를 중심으로 시음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2년 핵정상 건배주였던 경북 문경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삼성 회장단 건배주였던 충남 당진의 '백련 맑은 술', 트럼프 대통령 만찬주였던 충북 청주의 '풍정사계 춘', 이방카 백악관 고문 만찬주였던 충북 영동의 '여포의 꿈' 와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만찬주인 '솔송주', 그리고 평창올림픽 개막식 만찬주였던 문경의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 등 총 6종을 시음했다.
전통예술창작사 모던한 조인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근 국가행사나 방송에서 다룬 전통주를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KBS '1박 2일' 주안상 및 전통주 편, 막걸리를 감별하고 미용팩으로도 선보인 KBS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남녀가 말로 술을 전한다는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와 역사 팟캐스트 '떡국열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장진 영화감독과 뮤지컬 배우 박건형 등이 전국의 전통주를 찾아다니는 히스토리 채널의 '말술클럽'은 방송 콘텐츠로서 전통주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시음회에서는 전통주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특성을 소개하는 등 음주의 목적이 아닌 맛을 음미하고 지역적 문화를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전통주 갤러리 이현주 관장은 "여전히 전통주 문화에 대해 시청자들이 접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그만큼 앞으로의 방송 콘텐츠 산업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주 갤러리는 지난해 12월 영화 제작자를 중심으로 전통주 시음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다양한 각계각층에 전통주 시음회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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