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년·중장년 일자리 750→950개 확대

연합뉴스2017-02-14

청주시 청년·중장년 일자리 750→950개 확대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가 청년·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당초 750개에서 950개로 확대한다.
시는 오는 5월 1회 추가경정 예산에 청년·중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비를 5억원 편성하기로 했다. 총사업비는 26억원이다.
청주시는 청년실업대책 사업과 일반 사업으로 구분,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실업대책 사업은 35세 이하 청년 147명을 선발, 시 본청과 사업소 등에서 행정지원 및 정보화 업무를 맡기는 식으로 이뤄진다.
일반 사업 대상자는 803명으로 도로·환경 정비 및 문화유적지 정화, 불법 광고물 정비, 건축물 현황 조사 등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등을 감안,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층에 도움을 주고자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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