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 지원…안동대·영남대·경운대 일자리센터 운영

연합뉴스2017-02-13

취·창업 지원…안동대·영남대·경운대 일자리센터 운영

구직 상담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안동대와 영남대, 경운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들은 5년간 국비 45억원 등 90억원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에서는 구미대와 대구대, 경주 동국대, 한동대가 이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학교 취업과 창업 지원기능을 통합해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인턴제, 해외취업, 직업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도, 고용센터 등 관계기관과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돕는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진로 컨설팅 등으로 학생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일찍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