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벤처팀 카시트 '폴레드',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성료

연합뉴스2018-03-05
현대차 사내벤처팀 카시트 '폴레드',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성료


▲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은 주니어 카시트 폴레드가 지난 8~11일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베이비페어 폴레드 부스에는 주니어 카시트 Ball-FIX 310 등 제품을 방문객이 직접 아이를 태워보며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Ball-FIX 310는 안전·편의·디자인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카시트로, 안전을 위해 목 상해 방지를 위한 액티브 세이프티 헤드레스트가 적용됐다.
이는 충돌이 발생해도 충격량에 따라 전방으로 25mm 이동 후 머리를 안전하게 지탱해 줘 목 꺾임 등과 같은 상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편의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이 적용됐다.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은 어깨의 각도와 가장 알맞게 3방향으로 회전하는 기술로 벨트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상해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부부는 "사실 폴레드라는 브랜드를 모르고 베이비페어에 왔다가 아이를 Ball-FIX 310에 태워보고 만족해 구매하게 됐다"며 "안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 무엇보다 좋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편의성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폴레드 관계자는 "Ball-FIX310에 대한 초기 시장 반응이 뜨거워 초도물량이 조기에 매진됐다"며 "후속 물량 생산에 전념을 다 해 정상 판매를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폴레드(poled)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연구원을 표현한 'polarbear'와 카시트 시험장비를 뜻하는 'sled'의 합성어로, 10년 이상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한 자동차 전문가들이 지난 2015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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